
소설가 박상영 ⓒ김봉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출판사 문학동네가 제10회 젊은작가상 대상으로 소설가 박상영(31)씨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이다.
박씨는 2016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가 당선돼 등단했다. 지난해에도 젊은작가상을 받은 바 있다.
또 김봉곤(34)씨의 '데이 포 나이트', 김희선(47)씨의 '공의 기원', 백수린(37)씨의 '시간의 궤적', 이미상(37)씨의 '하긴', 이주란(35)씨의 '넌 쉽게 말했지만', 정영수(36)씨의 '우리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박씨는 2016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가 당선돼 등단했다. 지난해에도 젊은작가상을 받은 바 있다.
또 김봉곤(34)씨의 '데이 포 나이트', 김희선(47)씨의 '공의 기원', 백수린(37)씨의 '시간의 궤적', 이미상(37)씨의 '하긴', 이주란(35)씨의 '넌 쉽게 말했지만', 정영수(36)씨의 '우리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봉곤(ⓒ김주성)·김희선(ⓒ문학동네)·백수린(ⓒ강재훈)
7명의 수상작가에게는 상금 700만원씩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들의 작품은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으로 묶여 나온다. 출간 후 1년간 특별 보급가 5500원으로 판매된다.
젊은작가상은 등단 10년 이내의 작가가 최근 1년간 문예지를 비롯한 각종 지면에 발표한 신작 중단편 소설이 심사 대상이다. 시상식은 4월에 열린다.
젊은작가상은 등단 10년 이내의 작가가 최근 1년간 문예지를 비롯한 각종 지면에 발표한 신작 중단편 소설이 심사 대상이다. 시상식은 4월에 열린다.

왼쪽부터 이미상(ⓒ문학동네)·이주란(ⓒ문학동네)·정영수(ⓒ김봉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