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돌봄' 올해는 방방곡곡 7500곳

기사등록 2019/01/30 10:46:22

번와 담장 교육
번와 담장 교육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재청이 전국 국가지정문화재, 시·도 지정문화재, 비지정문화재 7500여소를 대상으로 2019년도 '문화재 돌봄' 사업을 한다.

정기 사전점검을 통해 문화재를 일상 관리하고 경미한 수리 활동을 상시로 하는 사전 예방적 보존관리 체제다. 사전에 문화재 훼손을 방지하고, 사후에 발생하는 보수정비 부담을 줄이고 보수주기도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

2010년 5개 시·도가 시범 시행한 후 사업 효용성이 인정됐다. 2013년부터 17개 시·도로 사업을 전면 확대했다.  
 기와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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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관리대상 문화재를 작년보다 539소를 추가, 7587소로 확대했다. 돌봄활동을 하는 지역 돌봄사업단도 작년보다 2개 늘어난 23개 단체다. 상시인력 700여명을 고용했다. 이들 상시인력 중 문화재 수리기능자 200 명, 사전점검 인력 90여명 등은 전문인력이다.
훼손된 고택 벽체보수 전 후
훼손된 고택 벽체보수 전 후
또 올해는 전년 대비 국비 13억5000만원을 증액한 예산 235억원을 투입한다. 돌봄사업의 법적 근거 마련, 지속가능한 사업운영 체계 구축를 위해 문화재보호법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돌봄사업이 문화재 주변과 관람환경 개선, 국민 문화유산 향유권 신장, 소유자나 관리자가 없거나 노령화로 관리가 어려운 문화재와 관리사각 지대에 있는 문화재 선제적 차원 보호, 문화재 분야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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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돌봄' 올해는 방방곡곡 7500곳

기사등록 2019/01/30 10:46: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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