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원룸 살인 용의자 부천 잠입…경찰 추적(1보)

기사등록 2019/01/29 20:09:33

최종수정 2019/01/29 20:18:59

현상수배 전단 (사진=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제공)
현상수배 전단 (사진=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제공)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경기도 화성시의 한 원룸에서 흉기로 남·녀 2명을 찔러 1명을 살해하고 달아난 곽상민(42)씨가 지하철을 타고 경기도 부천으로 잠입해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다.

29일 오후 7시30분께 경찰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지역에서 살인 사건 용의자 곽씨로 추정되는 이의 행적을 발견했다.

앞서 곽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30분께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의 한 원룸에서 A(41)씨와 B(38·여)씨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

이날 곽씨가 휘두른 흉기에 1명이 숨지고 1명을 중태에 빠졌다.

곽씨는 범행 후 자신의 SUV차량을 타고 도주하다 도로 경계석을 들이 받은 뒤 차량을 버리고 함박산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5개 중대 병력 360여명과 헬기를 동원해 도주 경로로 추정되는 함박산 일대를 수색했지만 검거에 실패하자 29일 오후 3시께 곽씨를 공개수배 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동탄 원룸 살인 용의자 부천 잠입…경찰 추적(1보)

기사등록 2019/01/29 20:09:33 최초수정 2019/01/29 20:18:59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