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위한 2차 국민행동 시작일인 지난해 9월3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 후문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2018.09.03.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