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수도에 폭풍 몰아쳐 3명 사망, 174명 부상"

기사등록 2019/01/28 20:28:46

【카라카스(베네수엘라)=AP/뉴시스】 2018년 5월30일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쿠바의 미겔 디아스카넬 국가평의회 의장(왼쪽)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재선을 축하하면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8.6.15
【카라카스(베네수엘라)=AP/뉴시스】 2018년 5월30일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쿠바의 미겔 디아스카넬 국가평의회 의장(왼쪽)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재선을 축하하면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8.6.15
【아바나(쿠바)=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28일 아침(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 동부에서 토네이도 폭풍이 몰아쳐 3명이 사망하고 174명이 다쳤다고 쿠바 대통령이 말했다.

쿠바 수도는 전날 일요일 밤 늦게부터 이날 이른 아침까지 강한 바람과 폭우에 강타 당했다. 대부분 지역이 밤에 전기가 끊겼다.

이날 아침 미구엘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트윗에다 폭풍에 전복된 차량 옆에서 구조대와 함께한 자신의 사진을 싣고 이같이 밝혔다.

쿠바 언론과 아바나 시민들이 올린 트윗 사진에는 차량들이 쓰러진 가로등 옆에 부서져 있거나 홍수에 갇혀 있었다.

그러나 관영 언론에는 폭풍우에 관한 자세한 소식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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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1/28 20:28: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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