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세 460억원, 지방세 885억원 등 총 1345억원 납부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8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렛츠런파크 제주 주최로 이색 볼거리인 '제주마 해변경주'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해수욕장에는 제주마 혈통 8마리의 경주마가 백사장 250m를 달리며 치열한 경쟁을 했다. 2018.07.08. (사진=렛츠런파크 제주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렛츠런파크 제주가 지방세 885억원을 납부하며 지역 세수입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2018년 경마시행을 통해 국세 460억원과 지방세 885억원 등 총 1345억원의 세수를 납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에 납부한 지방세 885억원의 구성내역을 살펴보면 경마시행으로 납부하는 레저세(619억원), 지방교육세(248억원)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세의 발생 원천을 살펴보면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총 매출액의 23% 정도인 343억원에 불과하지만, 나머지는 경주를 전국으로 위성 중계 하면서 유입된 매출액으로 충당해 외부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윤각현 본부장은 "최근 불법 온라인 도박의 성장과 지역경제 침체로 매출액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사회 대표적인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한 세수납부와 더불어 소외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제주는 2013부터 지금까지 아동 노인 및 장애인 복지 불우이웃 결연사업,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지원금으로 30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지난해 말 생산 농가 지원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 봉사차량 지원, 소외계층 복지지원, 특성화고 일자리 체험 사업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충실히 실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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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2018년 경마시행을 통해 국세 460억원과 지방세 885억원 등 총 1345억원의 세수를 납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에 납부한 지방세 885억원의 구성내역을 살펴보면 경마시행으로 납부하는 레저세(619억원), 지방교육세(248억원)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세의 발생 원천을 살펴보면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총 매출액의 23% 정도인 343억원에 불과하지만, 나머지는 경주를 전국으로 위성 중계 하면서 유입된 매출액으로 충당해 외부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윤각현 본부장은 "최근 불법 온라인 도박의 성장과 지역경제 침체로 매출액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사회 대표적인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한 세수납부와 더불어 소외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제주는 2013부터 지금까지 아동 노인 및 장애인 복지 불우이웃 결연사업,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지원금으로 30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지난해 말 생산 농가 지원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 봉사차량 지원, 소외계층 복지지원, 특성화고 일자리 체험 사업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충실히 실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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