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27일 오후 2시22분께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청 헬기 1대, 임차 헬기 2대, 진화차 3대, 소방차 7대 등과 인력 6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산불이 꺼지는 대로 산불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청 헬기 1대, 임차 헬기 2대, 진화차 3대, 소방차 7대 등과 인력 6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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