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코스닥 완제 의약품 제조사 아이큐어(175250)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토지·건물을 314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 및 연구개발(R&D) 강화를 위한 사옥 확보 및 성장 인프라 구축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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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사업 및 연구개발(R&D) 강화를 위한 사옥 확보 및 성장 인프라 구축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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