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7941위안...0.21%↓

기사등록 2019/01/25 11:10:00

금주에는 유동성 85조원 규모 순흡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5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941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전날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802위안 대비 0.0139위안, 0.21% 절하한 것이다. 기준치는 2거래일 만에 다시 내렸다.

기준치는 23일까지 나흘 연속 내리면서 지난 10일 이래 2주일 만에 저수준으로 주저앉았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2010위안으로 전일(6.1897위안)보다 0.0113위안, 0.18%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유로=7.6817위안, 1홍콩달러=0.86588위안, 1영국 파운드=8.8887위안, 1스위스 프랑=6.8210위안, 1호주달러=4.8125위안, 1싱가포르 달러=4.9914위안, 1위안=166.07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24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7875위안, 100엔=6.1908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5일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하지 않았지만 은행 예금준비율을 이날부로 0.5% 포인트 추가 인하하면서 유동성 7500억 위안(약 124조4100억원)을 사실상 풀게 된다.

이날 100억 위안을 합쳐 금주에 만기를 맡은 역레포는 7700억 위안에 달했다. 유동성 공급액을 차감하면 이번 주에는 5125억 위안의 유동성을 흡수해 지난 1년래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주 인민은행은 춘절(설) 자금 수요와 경기둔화를 덜기 위해서 역대 최고인 1조1600억 위안의 유동성은 순주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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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7941위안...0.21%↓

기사등록 2019/01/25 11:1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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