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안보현(31)이 훈훈한 고등학생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25일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반야' 속 안보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안보현은 교복을 입고 반항기 가득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였다. 우월한 신체조건과 동안 외모로 교복을 제대로 소화했다.
'반야'는 4년 전 치기 어린 선택으로 어긋나기 시작한 우정을 통해 소년에서 어른이 되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담는다. 안보현은 경찰공무원 준비생 '유승봉'을 연기한다. '승봉'은 과거를 후회하며 죄책감에 힘들어하는 인물이다.
FN은 "안보현은 고등학생 역에 몰입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는 열정을 드러냈다. 기존에 연기한 캐릭터와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26일 밤 12시 방송 예정.
[email protected]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25일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반야' 속 안보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안보현은 교복을 입고 반항기 가득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였다. 우월한 신체조건과 동안 외모로 교복을 제대로 소화했다.
'반야'는 4년 전 치기 어린 선택으로 어긋나기 시작한 우정을 통해 소년에서 어른이 되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담는다. 안보현은 경찰공무원 준비생 '유승봉'을 연기한다. '승봉'은 과거를 후회하며 죄책감에 힘들어하는 인물이다.
FN은 "안보현은 고등학생 역에 몰입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는 열정을 드러냈다. 기존에 연기한 캐릭터와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26일 밤 12시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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