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의 불펜투수 애덤 오타비노(34)가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다.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오타비노와 3년 2700만 달러(한화 약 300억원)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오타비노는 지난해 75경기에 출전해 6승 4패 34홀드 6세이브에 평균자책점 2.43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오승환과 함께 콜로라도의 불펜을 책임지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FA 좌완투수 잭 브리튼을 영입한 양키스는 오타비노까지 영입해 불펜진을 더욱 강화했다.
반면, 콜로라도의 불펜진은 주요 자원을 잃었다. 오승환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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