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극장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영화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의 아미밤 상영회가 26, 27일 서울 CGV 영등포 스크린 X관, 스타리움관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인 아미밤을 들고 영화를 보는 행사다. 아미밤의 전원 버튼을 켜면 실제 콘서트 현장과 마찬가지로 색과 발광 형태가 바뀐다.
3면 스크린으로 일곱 멤버들을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스크린X 싱얼롱 상영회도 열릴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인 아미밤을 들고 영화를 보는 행사다. 아미밤의 전원 버튼을 켜면 실제 콘서트 현장과 마찬가지로 색과 발광 형태가 바뀐다.
3면 스크린으로 일곱 멤버들을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스크린X 싱얼롱 상영회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