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용 주파수 336.4㎒ 새로 공급…작년보다 4배↑

기사등록 2019/01/16 15:00: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용 주파수 정책협의회

항공기 이착륙 유도 258㎒, 해상 교통사고 예방 40㎒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올해 재난·안전, 해상, 항공, 기상 등 공공분야에 대한 신규 주파수 공급 폭이 336.4㎒로 지난해 81㎒보다 4배 가량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공공용 주파수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확정했다. 분야별로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 유도를 위해 258MHz를 새로 공급하고, 해상교통 사고 예방에 40MHz, 강풍폭우 등 기상 관측에 18MHz, 재난·화재 대응, 연구개발 등에 20.4MHz를 배정키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공공용 주파수의 효율적 공급을 위해 매년 공공기관의 미래 주파수 수요를 제출받아 수급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3월 148개 공공기관에서 주파수 이용계획(285건)을 제출받은 후 적정성 조사·분석, 평가 등 절차를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주 수급계획을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각 기관의 사업 추진 및 무선국 개설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주파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파수의 이용 효율화, 역할 확대 및 수급체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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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용 주파수 336.4㎒ 새로 공급…작년보다 4배↑

기사등록 2019/01/16 1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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