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배우 이시언(본명 이보연)이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홍보대사가 됐다.
동작구는 동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 이시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시언은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또 나혼자 산다에서 상도1동주민센터의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관내에서는 카페 상도목장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구에서 주최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고 구정 정책을 홍보하는 소식지, 동영상의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이시언은 "8년째 거주하면서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동작구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동작구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동작구는 동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 이시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시언은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또 나혼자 산다에서 상도1동주민센터의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관내에서는 카페 상도목장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구에서 주최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고 구정 정책을 홍보하는 소식지, 동영상의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이시언은 "8년째 거주하면서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동작구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동작구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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