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는 2018년 12월 25일 <[단독]장자연, 어머니 기일에 술접대 하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2018년 12월 30일 <[단독]MBC PD수첩 '장자연'편, 조서 대신 준비서면 방송...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장자연 어머니의 제적등본을 확인한 결과 장자연이 술접대를 한 날로 알려진 '2008년 10월 28일'은 장자연 어머니의 기일이 아니며, 그날 장자연은 차 안에서 울다가 술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장자연 어머니의 제삿날은 제적등본과는 달리 음력 9월30일로 2008년 10월28일(음력 9월30일)은 장자연 어머니의 제삿날이 맞고, 장자연이 그날 차 안에서 울다가 다시 술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를 바로잡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장자연 어머니의 제삿날은 제적등본과는 달리 음력 9월30일로 2008년 10월28일(음력 9월30일)은 장자연 어머니의 제삿날이 맞고, 장자연이 그날 차 안에서 울다가 다시 술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