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가짜 총으로 위협하는 강도를 주먹과 니킥으로 제압, 경찰에 넘긴 브라질의 여성 UFC 선수 폴리아나 비아나(26, 왼쪽)와 그녀의 저항에 얼굴에 심한 부상을 당한 강도의 모습. 이 강도는 비아나의 공격에 "경찰을 불러달라"고 호소했다.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2019.1.9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브라질의 여성 UFC(종합격투기) 선수 폴리아나 비아나를 상대로 가짜총으로 위협, 강도짓을 하려던 한 남성이 비아나의 저항으로 처참하게 두들겨 맞은 뒤 오히려 경찰을 불러달라고 호소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남성은 비아나에 의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다.
비아나는 지난 5일 밤(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가짜 총으로 핸드폰을 빼앗으려는 한 남성의 위협을 받았다. 그러나 UFC 외에 또다른 종합격투기인 MMA에서도 활동한 바 있는 26살의 비아나는 남성의 총기가 가짜라고 판단, 강도의 얼굴에 주먹과 니킥을 날리는 등 저항했다.
비아나의 공격에 강도는 쓰러졌고 비아나는 강도를 길바닥에 눕힌 채 시민에게 신고를 부탁한 뒤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범인을 넘겼다.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은 강도는 경찰에 의해 병원 응급실로 호송돼 치료를 받았다.
브라질에서는 강도 사건이 빈발하고 있으며 강도에 의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email protected]
비아나는 지난 5일 밤(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가짜 총으로 핸드폰을 빼앗으려는 한 남성의 위협을 받았다. 그러나 UFC 외에 또다른 종합격투기인 MMA에서도 활동한 바 있는 26살의 비아나는 남성의 총기가 가짜라고 판단, 강도의 얼굴에 주먹과 니킥을 날리는 등 저항했다.
비아나의 공격에 강도는 쓰러졌고 비아나는 강도를 길바닥에 눕힌 채 시민에게 신고를 부탁한 뒤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범인을 넘겼다.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은 강도는 경찰에 의해 병원 응급실로 호송돼 치료를 받았다.
브라질에서는 강도 사건이 빈발하고 있으며 강도에 의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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