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소년 출신으로 애정 남달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올린 후배에 '감탄'

피터 크라우치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의 장신 공격수로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피터 크라우치(38·스토크 시티)가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에게 찬사를 보냈다.
크라우치는 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게재한 칼럼에서 '이번주에 내 눈을 사로잡은 인물'로 손흥민을 꼽았다.
크라우치는 '나는 손흥민의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면서 '그는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처럼 토트넘에서 굉장히 중요한 선수가 되어가는 중이다. 대단히 위협적인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어 '손흥민이 이달 중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으로 떠나게 되면 무척 그리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라우치는 토트넘 유소년 클럽 출신으로 애정이 남다르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유소년 팀에 몸 담았고 이후 프로 계약까지 맺었다. 당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났지만 2009~2010시즌 토트넘으로 돌아와 두 시즌 간 활약했다.
스토크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매주 이 매체에 자신이 작성한 칼럼을 싣고 있다.'선배'의 눈에 들 정도로 손흥민은 최근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컵을 포함한 6경기에서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7골 5도움으로 같은 기간 토트넘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크라우치는 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게재한 칼럼에서 '이번주에 내 눈을 사로잡은 인물'로 손흥민을 꼽았다.
크라우치는 '나는 손흥민의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면서 '그는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처럼 토트넘에서 굉장히 중요한 선수가 되어가는 중이다. 대단히 위협적인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어 '손흥민이 이달 중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으로 떠나게 되면 무척 그리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라우치는 토트넘 유소년 클럽 출신으로 애정이 남다르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유소년 팀에 몸 담았고 이후 프로 계약까지 맺었다. 당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났지만 2009~2010시즌 토트넘으로 돌아와 두 시즌 간 활약했다.
스토크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매주 이 매체에 자신이 작성한 칼럼을 싣고 있다.'선배'의 눈에 들 정도로 손흥민은 최근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컵을 포함한 6경기에서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7골 5도움으로 같은 기간 토트넘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
또 현 시점에서 총 12골 8도움으로 2016~2017시즌 이후 세 시즌 연속 20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손흥민은 9일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1차전을 치른 후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그 경기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
이후 곧바로 아랍에미리트 연방(UAE)로 출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이 다음달 1일 열리는 결승에 진출하게 되면 손흥민은 최대 4경기를 거른다.
[email protected]
손흥민은 9일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1차전을 치른 후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그 경기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
이후 곧바로 아랍에미리트 연방(UAE)로 출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이 다음달 1일 열리는 결승에 진출하게 되면 손흥민은 최대 4경기를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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