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인터뷰하는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2019.01.01.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작지만 구체적인 성과가 필요합니다."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2일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현 정부가 집권 3년차,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현안 문제의 해결 실마리를 찾아야 할 시점이다"면서 "올해는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기본 사업계획부터 마련하고 초기 재원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광주 군 공항과 연계된 마륵동 탄약고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국방부와 광주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협력할 것이다"면서 "상무·서창·대촌·나주 혁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영산강 시대를 대비하는 중심지로서 탄약고 부지 개발 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년 간 구정에 대해 그는 "구정의 새 기틀을 다지는 한편, 행정으로 구현할 49개 공약을 확정하고 중·단기 계획을 수립하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서 구청장은 구정의 핵심 방향으로 주민의 구정참여 확대와 일자리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그는 "주민들이 마을 현안을 직접 논의하는 주민 총회를 활성화하고 있다"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연계해 주민의 구정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동장 주민 추천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일선 행정기관으로서 민생과 직결되는 일자리 정책에 보다 집중하겠다"며 "전담부서인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하고 일자리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운영, 세대·성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과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공일자리를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영세상인 지원정책에 대해 그는 "공·폐가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생활문화공간 확보 등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와 고객지원센터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찾아가는 소상공인 방문도우미', '중소기업 전화상담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역설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해 거둔 성과로 도심재생사업을 뽑으며, "국·시비 187억원을 확보해 양동·양3동 일원에서 벌인 뉴딜·새뜰마을사업 등은 구도심 복원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관협력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지역을 대표 문화명소로 육성하겠다"면서 "앞으로 2개 지역에서 30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도 본격 추진한다"고 다짐했다.
공직사회의 화합과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집행부와 노조 간 소통을 통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부 공무원의 폭언·갑질 파문과 시 감사에서 드러난 부적정 행정에 대해서는 "연루된 공무원의 징계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철저한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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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2일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현 정부가 집권 3년차,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현안 문제의 해결 실마리를 찾아야 할 시점이다"면서 "올해는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기본 사업계획부터 마련하고 초기 재원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광주 군 공항과 연계된 마륵동 탄약고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국방부와 광주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협력할 것이다"면서 "상무·서창·대촌·나주 혁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영산강 시대를 대비하는 중심지로서 탄약고 부지 개발 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년 간 구정에 대해 그는 "구정의 새 기틀을 다지는 한편, 행정으로 구현할 49개 공약을 확정하고 중·단기 계획을 수립하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서 구청장은 구정의 핵심 방향으로 주민의 구정참여 확대와 일자리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그는 "주민들이 마을 현안을 직접 논의하는 주민 총회를 활성화하고 있다"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연계해 주민의 구정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동장 주민 추천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일선 행정기관으로서 민생과 직결되는 일자리 정책에 보다 집중하겠다"며 "전담부서인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하고 일자리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운영, 세대·성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과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공일자리를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영세상인 지원정책에 대해 그는 "공·폐가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생활문화공간 확보 등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와 고객지원센터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찾아가는 소상공인 방문도우미', '중소기업 전화상담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역설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해 거둔 성과로 도심재생사업을 뽑으며, "국·시비 187억원을 확보해 양동·양3동 일원에서 벌인 뉴딜·새뜰마을사업 등은 구도심 복원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관협력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지역을 대표 문화명소로 육성하겠다"면서 "앞으로 2개 지역에서 30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도 본격 추진한다"고 다짐했다.
공직사회의 화합과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집행부와 노조 간 소통을 통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부 공무원의 폭언·갑질 파문과 시 감사에서 드러난 부적정 행정에 대해서는 "연루된 공무원의 징계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철저한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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