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인공지능(AI) 분야 기업 현장을 방문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AI 분야 특화공간이자 서울시 혁신성장의 집약지인 '양재 R&D(연구개발) 혁신허브'를 찾는다. 건물 시설을 둘러본 후 입주기업인 25여명과 'AI 세계 및 국내 동향과 과제'를 화두로 간담회를 갖는다. 앞서 박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진행한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새해인사회'를 연다. 한편 박 시장은 3일에도 기업 현장을 찾는다. 그는 이날 오후 4시 하이서울쇼룸(DDP 이간수문전시장)을 방문해 주요 매장을 돌아보고 'V-커머스(V-commerce)'에 대한 입주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인공지능(AI) 분야 기업 현장을 방문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AI 분야 특화공간이자 서울시 혁신성장의 집약지인 '양재 R&D(연구개발) 혁신허브'를 찾는다. 건물 시설을 둘러본 후 입주기업인 25여명과 'AI 세계 및 국내 동향과 과제'를 화두로 간담회를 갖는다. 앞서 박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진행한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새해인사회'를 연다. 한편 박 시장은 3일에도 기업 현장을 찾는다. 그는 이날 오후 4시 하이서울쇼룸(DDP 이간수문전시장)을 방문해 주요 매장을 돌아보고 'V-커머스(V-commerce)'에 대한 입주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