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제 전망…대학생·자영업자 '나빠질 것' 응답비율 높아

【광주=뉴시스】= 그래픽 김은지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새해를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광주형 일자리 해결 방안으로 '노조의 대승적 참여'가 가장 중요한 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새해 경제 전망을 묻는 여론조사에서는 취업을 앞둔 대학생·청년층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나빠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높게 나타났다.
1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사랑방닷컴이 공동으로 한국갤럽(Gallup Korea)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7~28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만19세 이상 남녀 1021명(광주 503명·전남 518명)을 대상으로 신년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형 일자리 해결방안으로 '노조의 대승적 참여'가 24.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자동차의 투자결단 22.5%, 정부지원 확대 20.4%, 광주시의 적극적인 중재 18.3% 순 등으로 나타났다.
'노조의 대승적 참여' 응답 비율은 남성 34.8%, 여성 14.6%를 보인 가운데 연령별로는 40대가 38.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고르게 자영업자의 35.1%, 화이트칼라의 32.5%, 블루칼라의 30.3%에서 '노조의 대승적 참여'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의 투자 결단' 필요성에 대해서는 30대 연령층에서 32.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새해 '광주형 일자리' 해결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경제 전망도 비관적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국내 경제 전망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34.6%가 '나빠질 것'으로 응답한 반면,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7.0%에 불과했다.
여기에 응답자의 32.2%도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응답해 사실상 올 한해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특히 19세~29세 연령층에서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43.0%로 나타나 대학생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취업난'을 실감케 하고 있다.
직업별로는 대학생(47.8%)을 제외한 자영업 군에서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1.5%를 차지할 정도로 높게 나타나 수년째 악화되고 있는 서민경제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체 6487명의 주민과 전화연결이 성공해 이 중 1021명(광주 503명·전남 518명)이 설문을 완료, 응답률 15.7%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RDD(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 걸기) 표본 프레임에서 2018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해 무작위 추출했다.
조사방법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유선 16%, 무선 84%를 합산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새해 경제 전망을 묻는 여론조사에서는 취업을 앞둔 대학생·청년층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나빠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높게 나타났다.
1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사랑방닷컴이 공동으로 한국갤럽(Gallup Korea)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7~28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만19세 이상 남녀 1021명(광주 503명·전남 518명)을 대상으로 신년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형 일자리 해결방안으로 '노조의 대승적 참여'가 24.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자동차의 투자결단 22.5%, 정부지원 확대 20.4%, 광주시의 적극적인 중재 18.3% 순 등으로 나타났다.
'노조의 대승적 참여' 응답 비율은 남성 34.8%, 여성 14.6%를 보인 가운데 연령별로는 40대가 38.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고르게 자영업자의 35.1%, 화이트칼라의 32.5%, 블루칼라의 30.3%에서 '노조의 대승적 참여'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의 투자 결단' 필요성에 대해서는 30대 연령층에서 32.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새해 '광주형 일자리' 해결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경제 전망도 비관적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국내 경제 전망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34.6%가 '나빠질 것'으로 응답한 반면,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7.0%에 불과했다.
여기에 응답자의 32.2%도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응답해 사실상 올 한해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특히 19세~29세 연령층에서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43.0%로 나타나 대학생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취업난'을 실감케 하고 있다.
직업별로는 대학생(47.8%)을 제외한 자영업 군에서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1.5%를 차지할 정도로 높게 나타나 수년째 악화되고 있는 서민경제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체 6487명의 주민과 전화연결이 성공해 이 중 1021명(광주 503명·전남 518명)이 설문을 완료, 응답률 15.7%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RDD(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 걸기) 표본 프레임에서 2018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해 무작위 추출했다.
조사방법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유선 16%, 무선 84%를 합산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