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기해년 새해 비슬산에서 일출을 보려는 관광객 편의을 위해 1월 1일 새벽 자연휴양림에서 전기차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018.12.31 (사진=달성군시설관리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기해년 새해 비슬산에서 일출을 보려는 관광객 편의을 위해 1월 1일 오전 자연휴양림에서 전기차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비슬산은 전기차를 타고 올라가서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1월 1일 일출시각은 오전 7시 36분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새해 첫날 매표는 오전 6시부터 시작하며 현장에서 순서대로 전기차 탑승이 시작된다고 했다.
한편 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에서는 이날 오전 달성군 유가읍과 현풍읍에서 주관하는 새해떡국 나눔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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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은 전기차를 타고 올라가서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1월 1일 일출시각은 오전 7시 36분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새해 첫날 매표는 오전 6시부터 시작하며 현장에서 순서대로 전기차 탑승이 시작된다고 했다.
한편 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에서는 이날 오전 달성군 유가읍과 현풍읍에서 주관하는 새해떡국 나눔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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