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된 잠정합의(안) 이후 조합원 총투표 통해 최종 결정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2018년도 국정감사 종합감사에 참석한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이 전면 해제되고 1~8호선 지하철이 정상 운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협상 결렬에 대비해 추진했던 비상수송대책에 해제됨에 따라 1~8호선 전 구간 열차는 이날 첫 차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제24차 교섭을 시작해 밤샘협상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기본급 2.6% 인상과 임금피크제 정부 개선 건의 등에 합의했다.
합의안의 핵심쟁점이었던 올해 임금인상률은 당초 노조가 주장하던 지난해 총액대비 7.1%보다 적은 2.6%를 인상해 소급적용한다. 임금피크제는 지속여부에 관한 개선방안을 정부 등에 노사가 건의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노조 측은 오는 28일 양 노조로 구성된 '공동교섭단 공동운영위원회'의 추인절차를 거쳐 이후 조합원총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만약 조합원 총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 합의효력은 무효가 되며 재교섭에 들어가게 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께 파업에 대한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며 "임단협 타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울교통공사는 협상 결렬에 대비해 추진했던 비상수송대책에 해제됨에 따라 1~8호선 전 구간 열차는 이날 첫 차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제24차 교섭을 시작해 밤샘협상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기본급 2.6% 인상과 임금피크제 정부 개선 건의 등에 합의했다.
합의안의 핵심쟁점이었던 올해 임금인상률은 당초 노조가 주장하던 지난해 총액대비 7.1%보다 적은 2.6%를 인상해 소급적용한다. 임금피크제는 지속여부에 관한 개선방안을 정부 등에 노사가 건의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노조 측은 오는 28일 양 노조로 구성된 '공동교섭단 공동운영위원회'의 추인절차를 거쳐 이후 조합원총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만약 조합원 총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 합의효력은 무효가 되며 재교섭에 들어가게 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께 파업에 대한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며 "임단협 타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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