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박심수 BMW 화재결함 원인조사 민관합동조사단장은 24일 추가적으로 리콜 대상 부품이 늘어날 수 있는 지에 대해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것(EGR)을 바꾸다해도 용량을 줄이지 않는다면. 지금 흡기다기관을 가지고는 언젠가는 화재가 날 개연성을 부인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 단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것(EGR)을 바꾸다해도 용량을 줄이지 않는다면. 지금 흡기다기관을 가지고는 언젠가는 화재가 날 개연성을 부인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