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와 부품 사업부 분리 통해 경쟁력 강화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현대건설기계가 부품사업부문을 분리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부품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회사 '현대코어모션'(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되는 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이다.
분할 후 현대건설기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며, 현대코어모션은 비상장법인으로 된다.
분할기일은 내년 4월1일이다.
회사 측은 "건설기계 사업부문과 부품 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각 사업부문이 독립적으로 고유사업에 전념토록 해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이라며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각 부문별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 및 각 사업의 고도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부품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회사 '현대코어모션'(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되는 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이다.
분할 후 현대건설기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며, 현대코어모션은 비상장법인으로 된다.
분할기일은 내년 4월1일이다.
회사 측은 "건설기계 사업부문과 부품 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각 사업부문이 독립적으로 고유사업에 전념토록 해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이라며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각 부문별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 및 각 사업의 고도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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