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13일 오전 8시 59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2층 높이 150㎡크기의 공장 내부가 불에 탄 가운데 오전 9시 42분께 초진이 완료됐다.
현재 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방당국은 잔불정리와 함께 "집진장치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2층 높이 150㎡크기의 공장 내부가 불에 탄 가운데 오전 9시 42분께 초진이 완료됐다.
현재 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방당국은 잔불정리와 함께 "집진장치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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