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에 대한 72만주를 SK하이닉스에 전량 매각했다고 12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래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을 사업적 연관성이 높은 SK하이닉스에 공동 매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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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래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을 사업적 연관성이 높은 SK하이닉스에 공동 매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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