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패션부문 동반 성장 기대에 상승

기사등록 2018/12/12 09:28:01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화장품 부문과 패션 부문의 동반 성장 기대에 12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 거래일(17만500원) 대비 7000원(4.11%) 오른 1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4.99%까지 올랐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월 출시한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동사의 내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비디비치'의 경우에도 최근 월 매출은 상승세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현재 '보브', '지컷', '톰보이' 등 여성복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이상으로 잘 나오고 있고 정상가 판매율도 양호하다"며 "'데이즈'와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연중 내내 고전했으나 4분기에는 패딩 반응이 좋아 매출감소분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부터 코스메틱 부문에서 연작의 채널 확장과 신규브랜드들의 론칭이 이어지며 제2의 도약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은 안정적 매출로 캐시카우의 역할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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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패션부문 동반 성장 기대에 상승

기사등록 2018/12/12 09:28: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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