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왼쪽부터 SBI 리플 아시아 오키타 타카시 대표, 코인원트랜스퍼 신원희 사업대표, 시암 상업은행 데차폴 람윌라이 상무이사, 코인원 차명훈 대표. 2018.12.11. (제공=코인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코인원의 금융 자회사 코인원트랜스퍼가 11일 서울 여의도 IFC 본사에서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서비스 국가는 태국이다. 태국 자산규모 2위 은행 시암 상업은행과 협력한다. 앞으로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유럽 등으로 대상국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SBI리플아시아의 엑스커런트(Xcurrent) 솔루션을 도입해 시행됐다. 엑스커런트는 전세계 12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해외송금 기술이다. 기존에 이용되던 국제결제시스템망(SWIFT)를 대체할 수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이번 론칭은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서비스로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연결을 세상에 스며들게 하겠다'는 코인원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코인원트랜스퍼를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첫 번째 서비스 국가는 태국이다. 태국 자산규모 2위 은행 시암 상업은행과 협력한다. 앞으로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유럽 등으로 대상국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SBI리플아시아의 엑스커런트(Xcurrent) 솔루션을 도입해 시행됐다. 엑스커런트는 전세계 12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해외송금 기술이다. 기존에 이용되던 국제결제시스템망(SWIFT)를 대체할 수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이번 론칭은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서비스로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연결을 세상에 스며들게 하겠다'는 코인원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코인원트랜스퍼를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