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플레이버드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17' 출시

기사등록 2018/12/10 18:28:19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골든블루는 오는 12일 '팬텀 디 오리지널 17'을 공식 출시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플레이버드 위스키(Flavored Whisky)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 공략에 나선 이유는 국내 위스키 시장이 10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40도 미만의 저도 위스키 시장과 위스키 원액에 첨가물이나 향을 넣은 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국내 최초로 2014년에 출시한 플레이버드 위스키 '골든블루 라임'에 이어 두 번째 플레이버드 위스키인 이번 제품을 출시한다.

팬텀 디 오리지널 17의 도수는 35도로 17년산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99.99%에 브리티시 캐러멜향이 첨가됐다. 25∼39세의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가격은 3만3900원(450㎖·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책정했다. 타사 플레이버드 위스키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했다는 게 골든블루의 설명이다.

골든블루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팬텀'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2539세대를 타깃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5년 내 '팬텀'의 점유율을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15%까지 끌어 올려 국내 3대 위스키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개성 있는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새로운 플레이버드 위스키 '팬텀 17'을 선보이게 됐다"며 "골든블루를 통해 정통 위스키 시장 1위에 오른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해 성장하고 있는 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의 새로운 리더로 올라서고 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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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플레이버드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17' 출시

기사등록 2018/12/10 18:28: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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