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스캔들' 위증 혐의 파파도풀로스 석방

기사등록 2018/12/08 04:08:58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선거대책본부에 외교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았던 조지 파파도풀로스가 7일 워싱턴 연방법원으로부터 연방수사국(FBI)에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14일 구류형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9.8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선거대책본부에 외교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았던 조지 파파도풀로스가 7일 워싱턴 연방법원으로부터 연방수사국(FBI)에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14일 구류형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9.8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과정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수감됐던 조지 파파도풀로스가 7일(현지시간) 석방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파파도풀로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선 캠프 자문역을 맡았던 인물로, 지난달 26일 러시아 스캔들 수사 대상 중 처음으로 수감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16년 대선 선거운동 당시 러시아와의 접촉 여부와 관련해 위증 혐의를 시인했었지만, 수감 직전 뮬러 특검이 부패했다고 비난했었다.

한편 제임스 코미 전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이날 비공개 증언을 위해 미 하원 법사위에 출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마녀 사냥"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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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캔들' 위증 혐의 파파도풀로스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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