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기록원, 기록관리 학술심포지엄 개최

기사등록 2018/12/06 16:44:26

지방 기록관리 비전·실천전략 등 논의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6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남도기록원과 국가기록원 공동 주최 ‘기록관리 학술심포지엄’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2018.12.06.(사진=경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6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남도기록원과 국가기록원 공동 주최 ‘기록관리 학술심포지엄’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2018.12.06.(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전국 최초의 지방영구기록물 관리기관인 경상남도기록원은 국가기록원과 공동으로 6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치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기록관리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07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전면 개정 이후 지방기록물관리기관으로 최초 설치된 경상남도기록원의 운영 방향 논의와 지방기록 관리업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소연 국가기록원장, 곽건홍 국가기록관리위원장, 학계, 시도 및 시군구 기록관리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설문원 부산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지역대표 문화시설로서의 지방기록물관리기관’, 남재우 창원대 사학과 교수가 ‘경상남도 기록 및 기록화전략에 따른 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전가희 경상남도기록원 연구사가 ‘경상남도기록원 운영 현황과 발전 과제’, 원종관 서울기록원 기록보존서비스과장이 ‘서울기록원 건립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종합토론은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이사, 김양희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관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밝히고, 전국에서 참석한 기록관리전문가 100여명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6일 경상남도기록원 현관 앞에서 김경수(가운데) 경남도지사가 경상남도기록원 직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8.12.06.(사진=경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6일 경상남도기록원 현관 앞에서 김경수(가운데) 경남도지사가 경상남도기록원 직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8.12.06.(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김경수 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세계기록유산인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보유한 경남은 기록유산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제 기록은 과정을 남기는 차원을 넘어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정보로서 우리 삶을 풍족하게 해줄 소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기록원을 통해 기록문화가 선진화되고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ㅅ차 산업혁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경남이 선진적인 기록문화를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남도기록원은 기록관리 현실의 직시와 분석, 상상과 창조로 이뤄진 연구로, 세계 최고(best one)가 아닌 세계에서 유일한(only one) 경남도만의 기록과 기록관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의 기록문화 확산으로 지방의 기록자치 시대를 여는 교두보로 발돋움 하기 위해 경상남도 중요기록물의 분석·수집 대상을 선별하고, 관할 공공기관인 도·시군과 기타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도내 민간기록관 및 문화기관과의 연대로 경남기록 관리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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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기록관리 학술심포지엄 개최

기사등록 2018/12/06 16:44: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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