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 주관 '2018년 시민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문화시민도시'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문화 향유 기회확대 ▲전통문화 유산 복원·관리 ▲도서관운영 활성화 등 총 3개 항목 12개 세부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문화예술 단체에 연습실과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100개가 넘는 생활예술 동아리를 발굴해 지원해왔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제공과 도서관에 양질의 장서 비치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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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시민문화 향유 기회확대 ▲전통문화 유산 복원·관리 ▲도서관운영 활성화 등 총 3개 항목 12개 세부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문화예술 단체에 연습실과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100개가 넘는 생활예술 동아리를 발굴해 지원해왔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제공과 도서관에 양질의 장서 비치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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