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18 공원녹지분야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에서 수상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은 안전한 공원을 만들고 푸른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공원녹지 사업이다.
구는 시민의 공원 안전예방, 골목길 가꾸기, 유아숲터 조성 실적 등 대부분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수상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공원녹지 분야 13번째 수상은 명실상부한 대표 녹색도시 관악임을 입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 구석구석 푸르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있는 청정삶터 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은 안전한 공원을 만들고 푸른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공원녹지 사업이다.
구는 시민의 공원 안전예방, 골목길 가꾸기, 유아숲터 조성 실적 등 대부분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수상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공원녹지 분야 13번째 수상은 명실상부한 대표 녹색도시 관악임을 입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 구석구석 푸르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있는 청정삶터 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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