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18 찾아가는 복지서울'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12년부터 사업이 시행된 이후로 7년 연속 선정된 것이다.
'찾아가는 복지서울'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별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사업의 추진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복지전달체계 개편 및 시책추진 참여 ▲서울형기초보장제도 추진 ▲희망온돌 사업 ▲노인 복지인프라 확충 ▲장애인 자립도모 및 권익보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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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서울'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별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사업의 추진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복지전달체계 개편 및 시책추진 참여 ▲서울형기초보장제도 추진 ▲희망온돌 사업 ▲노인 복지인프라 확충 ▲장애인 자립도모 및 권익보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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