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26일 안동고와 안동여고 관계자들이 미국 이다이나고교에서 국제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2018.11.27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과 미국 미네소타교육청이 교류를 진행한다.
2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한류 확산, 남북 평화 정세 등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우호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기회로 삼아 비아시아권 국가와의 교류 확대에 나선 결과 미국 미네소타 교육청과 '교류 추진'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지난 26일(현지시간) 미네소타교육청 산하 이다이나 고등학교에서 경북의 안동고와 안동여고가 이 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다이나 고등학교는 1949년에 설립된 4년제 남녀공학 공립으로 학생수 2700여명의 명문 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고와 안동여고 학생들은 내년 4월 이다이나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 및 체험, 홈스테이 등을 할 계획이다.
이다이나 고등학교 학생들은 내년 11월 안동고와 안동여고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 학교는 경북과의 국제교류를 위해 학생들을 사전에 선발해 한국의 문화와 언어에 대한 교육도 할 계획이다.
앤드류 비톤 이다이나 고등학교 교장은 "최근 한국이 대중문화와 스포츠 등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나타내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가 잘 전승되고 있는 경북의 안동 학생들과 교류해 서로의 문화를 더 잘 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희 경북교육청 정책과장은 "이 교류가 두 학교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2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한류 확산, 남북 평화 정세 등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우호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기회로 삼아 비아시아권 국가와의 교류 확대에 나선 결과 미국 미네소타 교육청과 '교류 추진'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지난 26일(현지시간) 미네소타교육청 산하 이다이나 고등학교에서 경북의 안동고와 안동여고가 이 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다이나 고등학교는 1949년에 설립된 4년제 남녀공학 공립으로 학생수 2700여명의 명문 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고와 안동여고 학생들은 내년 4월 이다이나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 및 체험, 홈스테이 등을 할 계획이다.
이다이나 고등학교 학생들은 내년 11월 안동고와 안동여고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 학교는 경북과의 국제교류를 위해 학생들을 사전에 선발해 한국의 문화와 언어에 대한 교육도 할 계획이다.
앤드류 비톤 이다이나 고등학교 교장은 "최근 한국이 대중문화와 스포츠 등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나타내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가 잘 전승되고 있는 경북의 안동 학생들과 교류해 서로의 문화를 더 잘 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희 경북교육청 정책과장은 "이 교류가 두 학교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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