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반려동물 복지향상과 에티켓 준수교육을 실시한다. 또 카페 앞 열린 공간에서 맞춤형 행동교정 상담과 동물매개활동 체험(간식통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2월8~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지하 1층 용꿈꾸는 일자리카페에서 진행된다.
반려견 행동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과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구는 내년엔 30가구 내외의 반려견 행동교정 지원 가구를 선정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구는 반려동물 복지향상과 에티켓 준수교육을 실시한다. 또 카페 앞 열린 공간에서 맞춤형 행동교정 상담과 동물매개활동 체험(간식통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2월8~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지하 1층 용꿈꾸는 일자리카페에서 진행된다.
반려견 행동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과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구는 내년엔 30가구 내외의 반려견 행동교정 지원 가구를 선정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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