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금융투자협회)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9년도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시험 일정을 확정해 26일 발표했다.
금융투자전문인력시험은 금융투자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윤리성 제고 등을 위해 도입됐다.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법정자격시험과 일부 자율자격시험으로 구성됐다.
내년에는 올해와 동일하게 3종의 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펀드·증권·파생상품) 각 3회, 2종의 투자권유대행인시험(펀드·증권) 각 2회, 투자자산운용사시험 3회, 금융투자분석사시험과 재무위험관리사시험 각 1회 등 총 18회의 시험을 실시한다.
3종의 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펀드·증권·파생상품)은 일반 금융회사 재직자(퇴직자로서 1년 이상 경력자 포함) 등이 한정해 응시할 수 있다. 기타시험은 금융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일시는 내년 1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예정돼 있으며 상세 내용은 금융투자협회 자격시험접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금융투자전문인력시험은 금융투자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윤리성 제고 등을 위해 도입됐다.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법정자격시험과 일부 자율자격시험으로 구성됐다.
내년에는 올해와 동일하게 3종의 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펀드·증권·파생상품) 각 3회, 2종의 투자권유대행인시험(펀드·증권) 각 2회, 투자자산운용사시험 3회, 금융투자분석사시험과 재무위험관리사시험 각 1회 등 총 18회의 시험을 실시한다.
3종의 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펀드·증권·파생상품)은 일반 금융회사 재직자(퇴직자로서 1년 이상 경력자 포함) 등이 한정해 응시할 수 있다. 기타시험은 금융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일시는 내년 1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예정돼 있으며 상세 내용은 금융투자협회 자격시험접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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