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 대전소방, 화재취약시설 고시원 전수조사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고시원을 대상으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소방·건축·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을 꾸려 간이스프링클러설비 미설치 34곳을 포함한 269곳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비상구 또는 소방시설 폐쇄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행정 조치하고, 가벼운 위반사항은 이른 시일 내 시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화재안전특별조사와 병행해 화재 감지기가 없는 고시원에는 만일의 화재 시 신속하게 대피 가능하도록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 보급하고, 난방용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27일 대전시 전역서 화재 대피 훈련
대전시는 ‘제409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 전역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피훈련은 제천, 밀양 등 지난해 겨울철 연이어 발생한 대형화재로 높아진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주민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중점 훈련 대상은 시 전역 공공기관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 장애인 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이다.
시는 요양병원 등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은 시설 관계자 중심으로 대피경로 등의 대피계획과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이용자들이 대피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대전시, 마을공동체 '커뮤니티키친 만들기' 교육
대전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공유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공동체 활동가 양성을 위한 ‘커뮤니티키친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커뮤니티키친은 이웃들과 일정공간에서 건강한 음식을 함께 만들고 새로운 요리기술이나 레시피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관계를 맺는 공동체 공간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체 활동가들이 마을단위별 시민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키친의 유용성을 소개해 주민 스스로 먹거리 돌봄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푸드플랜과 커뮤니티키친의 의미와 사례 ▲커뮤니티키친 설립과정 알아보기 ▲지역 커뮤니티키친 탐방 ▲ 비즈니스 모델 세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민은 한살림 대전식생활교육문화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 대전시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안주민설명회
대전시는 오는 28일 오후 시청 세미나실에서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 계획은 대전시 장사시설의 현황과 실태분석을 토대로 종합적인 장사시설 수급과 장사문화 개선 등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적계획으로, 지난 6월부터 대전세종연구원에서 관련 연구용역이 진행중이다.
설명회에서는 장사시설의 확충 방안, 장사시설 운영 현황 및 개선방향, 장사종합단지 입지선정을 위한 4개 후보지 비교평가 결과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설명하게 된다.
[email protected]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고시원을 대상으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소방·건축·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을 꾸려 간이스프링클러설비 미설치 34곳을 포함한 269곳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비상구 또는 소방시설 폐쇄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행정 조치하고, 가벼운 위반사항은 이른 시일 내 시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화재안전특별조사와 병행해 화재 감지기가 없는 고시원에는 만일의 화재 시 신속하게 대피 가능하도록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 보급하고, 난방용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27일 대전시 전역서 화재 대피 훈련
대전시는 ‘제409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 전역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피훈련은 제천, 밀양 등 지난해 겨울철 연이어 발생한 대형화재로 높아진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주민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중점 훈련 대상은 시 전역 공공기관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 장애인 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이다.
시는 요양병원 등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은 시설 관계자 중심으로 대피경로 등의 대피계획과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이용자들이 대피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대전시, 마을공동체 '커뮤니티키친 만들기' 교육
대전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공유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공동체 활동가 양성을 위한 ‘커뮤니티키친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커뮤니티키친은 이웃들과 일정공간에서 건강한 음식을 함께 만들고 새로운 요리기술이나 레시피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관계를 맺는 공동체 공간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체 활동가들이 마을단위별 시민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키친의 유용성을 소개해 주민 스스로 먹거리 돌봄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푸드플랜과 커뮤니티키친의 의미와 사례 ▲커뮤니티키친 설립과정 알아보기 ▲지역 커뮤니티키친 탐방 ▲ 비즈니스 모델 세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민은 한살림 대전식생활교육문화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 대전시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안주민설명회
대전시는 오는 28일 오후 시청 세미나실에서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 계획은 대전시 장사시설의 현황과 실태분석을 토대로 종합적인 장사시설 수급과 장사문화 개선 등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적계획으로, 지난 6월부터 대전세종연구원에서 관련 연구용역이 진행중이다.
설명회에서는 장사시설의 확충 방안, 장사시설 운영 현황 및 개선방향, 장사종합단지 입지선정을 위한 4개 후보지 비교평가 결과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설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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