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전북에서 처음으로 시내버스 내부에 전체노선과 실시간 버스 위치, 주요환승정류장 정보를 제공하는 전자노선도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2018.11.22.(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편리한 대중교통을 만들기 위해 전북에서 처음으로 시내버스 내부에 전체노선과 실시간 버스 위치, 주요 환승 정류장 정보를 제공하는 전자노선도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420대의 전주 시내버스 중 저상버스와 명품버스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250대에 시내버스 내부에 전자노선도를 설치 중이다.
이번 달 시범 운행을 거쳐 오는 12월 중순까지 1차로 250대에 설치한 후 내달 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까지 나머지 170대에 대해서도 전자노선도를 설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기존 인쇄물방식의 노선도는 작은 활자로 인해 알아보기 힘들었고, 노선 변경 시 전면 교체해야 하는 등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새로 설치될 전자노선도는 버스 내부에 설치되는 LCD 모니터를 통해 전체노선, 실시간 시내버스 위치, 주요 환승 정류장 정보 등을 안내한다.
특히 도착정류장을 한글과 영문, 중문, 일문으로 표출해 전주시민뿐만 아니라 전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유용한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자노선도 설치 위치는 이용객이 보기 편하고, 시내버스 운행 중 충격이나 전자노선도 하중을 견디기에 적합하도록 저상버스와 대형버스는 하차 문 옆, 중형버스는 운전자 뒤편으로 각각 결정됐다.
장변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시내버스 전자노선도 설치를 통해 이용객이 노선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한글과 영문으로 노선정보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들도 어려움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시는 올해 총 420대의 전주 시내버스 중 저상버스와 명품버스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250대에 시내버스 내부에 전자노선도를 설치 중이다.
이번 달 시범 운행을 거쳐 오는 12월 중순까지 1차로 250대에 설치한 후 내달 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까지 나머지 170대에 대해서도 전자노선도를 설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기존 인쇄물방식의 노선도는 작은 활자로 인해 알아보기 힘들었고, 노선 변경 시 전면 교체해야 하는 등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새로 설치될 전자노선도는 버스 내부에 설치되는 LCD 모니터를 통해 전체노선, 실시간 시내버스 위치, 주요 환승 정류장 정보 등을 안내한다.
특히 도착정류장을 한글과 영문, 중문, 일문으로 표출해 전주시민뿐만 아니라 전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유용한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자노선도 설치 위치는 이용객이 보기 편하고, 시내버스 운행 중 충격이나 전자노선도 하중을 견디기에 적합하도록 저상버스와 대형버스는 하차 문 옆, 중형버스는 운전자 뒤편으로 각각 결정됐다.
장변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시내버스 전자노선도 설치를 통해 이용객이 노선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한글과 영문으로 노선정보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들도 어려움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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