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지난 한 해 동안 여성 147명 가정폭력으로 살해돼
【베를린=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독일 경찰은 38세의 남성이 헤어진 여자 친구, 그녀의 새 파트너 및 태어난 지 3주 된 아기 등 세 명을 칼로 찔러 살해한 뒤 자신도 자살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20일 dpa 통신은 당국이 남동부 예나에서 발생한 범행의 동기를 아직 확정하지 못해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살인은 18일 혹은 19일 저질러진 것으로 보여진다.
갓난애 및 어른 세 명의 시신은 19일 발견됐다.
한편 독일 정부는 이날 가정폭력에 관한 통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보다 사흘 전 슈피겔 지가 보도한 연방 경찰 자료에 따르면 독일서 지난 한 해 동안 같이 살거나 이전에 헤어진 파트너에게 학대, 협박 및 스토킹을 당한 사람 수가 13만9000명이 이르렀다.
이 같은 가정폭력 피해자 중 5분의 4가 여성이며 147명은 살해됐다.
[email protected]
20일 dpa 통신은 당국이 남동부 예나에서 발생한 범행의 동기를 아직 확정하지 못해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살인은 18일 혹은 19일 저질러진 것으로 보여진다.
갓난애 및 어른 세 명의 시신은 19일 발견됐다.
한편 독일 정부는 이날 가정폭력에 관한 통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보다 사흘 전 슈피겔 지가 보도한 연방 경찰 자료에 따르면 독일서 지난 한 해 동안 같이 살거나 이전에 헤어진 파트너에게 학대, 협박 및 스토킹을 당한 사람 수가 13만9000명이 이르렀다.
이 같은 가정폭력 피해자 중 5분의 4가 여성이며 147명은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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