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23일 문화예술교육 정책 제언 장 연다

기사등록 2018/11/20 16:32:50

충북문화예술교육 포럼 포스터.
충북문화예술교육 포럼 포스터.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문화재단은 지역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정책을 제언하는 장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의 삶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23일 오후 2시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동부창고 36동(빛내림홀) 등에서 충북문화예술교육 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은 지역문화예술교육 이슈를 반영한 종합토론과 주제별 토론 등 현장관계자들의 문화예술교육 정책 제언 등으로 진행된다.

1부 종합토론에서는 김승환 충북대 교수가 '충북 지역문화와 문화예술교육'을, 박동수 2018 충북문화예술교육 현황조사 책임연구원이 '충북문화예술교육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최지만 인문예술센터 대표를 좌장으로 홍유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기획협력실장, 최보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민경은 여러 가지연구소장, 민현숙 충북도교육청 문화예술분야 장학사, 정연정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토론한다.

2부 주제토론은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발전방안 ▲문화예술(교육) 인력들의 고민과 먹고사는 길 등 3개 주제별 분임토론이 진행된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앞으로 5년간 실행할 충북 문화예술교육계획 수립에 앞서 문화예술교육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라며 "현장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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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23일 문화예술교육 정책 제언 장 연다

기사등록 2018/11/20 16:32: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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