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서울 송파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겨울철 제설대책을 수립해 4개월간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제설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내년 3월15일까지 공무원 1550명 등이 24시간 상황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구는 주요 도로 63개 노선 94.52㎞, 골목길 1235개 노선 279.6㎞에 대해 강설 시 긴급 제설과 복구 지원에 나선다. 또 취약지점인 고갯길 5개소, 교량입구 2개소, 지하차도 3개소 등 총 10개소, 보도 육교와 인도교 3개소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
특히 마천동 천마공용주차장(1곳)과 잠실동 탄천동로 램프구(3곳) 등 총 4곳에 원격 자동액상살포장치를 운영, 기습 강설에 바로 대처할 예정이다. 제설차량이 현장에 출동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PC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원격으로 제설제를 분사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주민들 손에 쉽게 닿도록 '제설함'과 '염화칼슘 보관의 집'도 운영된다. 현재 '제설함'은 송파대로 등 주요 지점 58곳에 설치돼 있다. '염화칼슘 보관의 집'은 골목길 130개소에 마련된다.
[email protected]
구는 제설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내년 3월15일까지 공무원 1550명 등이 24시간 상황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구는 주요 도로 63개 노선 94.52㎞, 골목길 1235개 노선 279.6㎞에 대해 강설 시 긴급 제설과 복구 지원에 나선다. 또 취약지점인 고갯길 5개소, 교량입구 2개소, 지하차도 3개소 등 총 10개소, 보도 육교와 인도교 3개소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
특히 마천동 천마공용주차장(1곳)과 잠실동 탄천동로 램프구(3곳) 등 총 4곳에 원격 자동액상살포장치를 운영, 기습 강설에 바로 대처할 예정이다. 제설차량이 현장에 출동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PC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원격으로 제설제를 분사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주민들 손에 쉽게 닿도록 '제설함'과 '염화칼슘 보관의 집'도 운영된다. 현재 '제설함'은 송파대로 등 주요 지점 58곳에 설치돼 있다. '염화칼슘 보관의 집'은 골목길 130개소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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