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윤용대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4)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윤용대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4)은 19일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열린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의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기업활동 지원과 외부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지만, 장기화된 경기 침체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전에서 터를 잡고 성장한 지역 중소·중견기업들과 향토기업들이 공장부지 확보와 기업 활동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세종시를 비롯한 인근의 충남·북으로 이전하는 '탈 대전' 현상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전의 외부투자 유치 전략과 실적이 점점 쇠퇴해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외부자본과 외국기업 유치가 저조했던 것은 우리 대전에 '외국기업 전용단지' 또는 '외국인 투자지역'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면서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해외투자 유치와 외부기업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전시민들이 소비한 돈이 타 지역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통해 타 지역으로 흘러나가고 있는 상황으로, 향토 프랜차이즈 기업 발굴과 함께 지역형 프랜차이즈를 적극 육성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하고 "경제정책과 지원사업들의 통합관리 및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 할 '시장 직속 경제 상황실'을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답변에서 "대규모 해외자본과 기업유치를 위해 과학벨트 둔곡지구내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을 지정했고, 2021년부터 외투기업 입주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기업유치 중장기 전략을 위해 대전세종연구원과 연구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 의원은 이날 열린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의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기업활동 지원과 외부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지만, 장기화된 경기 침체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전에서 터를 잡고 성장한 지역 중소·중견기업들과 향토기업들이 공장부지 확보와 기업 활동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세종시를 비롯한 인근의 충남·북으로 이전하는 '탈 대전' 현상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전의 외부투자 유치 전략과 실적이 점점 쇠퇴해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외부자본과 외국기업 유치가 저조했던 것은 우리 대전에 '외국기업 전용단지' 또는 '외국인 투자지역'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면서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해외투자 유치와 외부기업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전시민들이 소비한 돈이 타 지역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통해 타 지역으로 흘러나가고 있는 상황으로, 향토 프랜차이즈 기업 발굴과 함께 지역형 프랜차이즈를 적극 육성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하고 "경제정책과 지원사업들의 통합관리 및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 할 '시장 직속 경제 상황실'을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답변에서 "대규모 해외자본과 기업유치를 위해 과학벨트 둔곡지구내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을 지정했고, 2021년부터 외투기업 입주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기업유치 중장기 전략을 위해 대전세종연구원과 연구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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