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쇠돌이들 왔네'···포항스틸러스 여중고 방문 인기↑

기사등록 2018/11/15 16:46:16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포항스틸러스 '쇠돌이가 간다!'가 동지여자중학교를 방문했다. 지난달 포항여중에 이어 두 번째로 쇠돌이가 갔다.

올 시즌 두 번의 홈경기를 남겨둔 포항은 잔여 홈경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하나로 선수단이 지역 내 여자 중·고등학교를 방문하는 '쇠돌이가 간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포항스틸러스 유지하, 송민규, 하명래, 이근호, 강상우, 김지민은 15일 오전 동지여중 강당을 찾았다.

강당에 모인 동지여중 학생 200여명과 인사를 나눈 포항 선수단은 학생들과 함께 OX 퀴즈, 단체 줄넘기 등 레크리에이션을 즐겼다.

선수를 만난 학생들은 SNS에서 선수 이름을 검색해 팔로우하고, 경기장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는 등 호응했다.

'쇠돌이가 간다!'는 22일 동지여고, 23일 유성여고, 29일 포항여고로 이어진다.

청소년과 호흡하며 힘을 얻은 포항 선수단은 25일 전북전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송라클럽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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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쇠돌이들 왔네'···포항스틸러스 여중고 방문 인기↑

기사등록 2018/11/15 16:46: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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