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SBI저축은행이 12일부터 26일까지 '2018년 대졸신입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모집분야는 금융영업, 통계·데이터, IT, 경영지원 등 4개 부분으로 구분된다.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학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정확히 정해져있지 않다. 우수인재가 많을 경우 제한을 두지 않고 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전공이나 어학성적 등에도 별다른 제한이 없다.
지원서는 SBI저축은행 채용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 면접, 신체검사 등의 과정을 거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대졸신입 공채와 대규모 텔러 공채 등 채용범위를 확대해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우수인재 발굴과 양성을 통해 저축은행 업계 1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채용 모집분야는 금융영업, 통계·데이터, IT, 경영지원 등 4개 부분으로 구분된다.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학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정확히 정해져있지 않다. 우수인재가 많을 경우 제한을 두지 않고 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전공이나 어학성적 등에도 별다른 제한이 없다.
지원서는 SBI저축은행 채용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 면접, 신체검사 등의 과정을 거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대졸신입 공채와 대규모 텔러 공채 등 채용범위를 확대해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우수인재 발굴과 양성을 통해 저축은행 업계 1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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