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인천~오키나와 편도 총액 7만원대부터
홈페이지 회원 한정 선착순…위탁수하물도 무료



【서울=뉴시스】고은결 기자 = 에어서울은 9일 오후 3시부터 오키나와 노선의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이날부터 이달 23일까지 인천~오키나와 노선의 편도 항공운임을 3만원(편도 총액 7만7100원부터 시작)에 판매한다.
해당 간에 특가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위탁수하물(15kg) 1개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11월10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이번 오키나와 프로모션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9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 9월21일 인천~오키나와 노선에 첫 취항해 매일 한 편씩 주 7회 운항 중이다.
keg@newsis.com
에어서울은 이날부터 이달 23일까지 인천~오키나와 노선의 편도 항공운임을 3만원(편도 총액 7만7100원부터 시작)에 판매한다.
해당 간에 특가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위탁수하물(15kg) 1개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11월10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이번 오키나와 프로모션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9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이시간 핫뉴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 9월21일 인천~오키나와 노선에 첫 취항해 매일 한 편씩 주 7회 운항 중이다.
ke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