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일본 오키나와 항공권 특가 판매

기사등록 2018/11/09 09:03:28

9일부터 인천~오키나와 편도 총액 7만원대부터

홈페이지 회원 한정 선착순…위탁수하물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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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은결 기자 = 에어서울은 9일 오후 3시부터 오키나와 노선의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이날부터 이달 23일까지 인천~오키나와 노선의 편도 항공운임을 3만원(편도 총액 7만7100원부터 시작)에 판매한다.


해당 간에 특가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위탁수하물(15kg) 1개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11월10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이번 오키나와 프로모션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9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 9월21일 인천~오키나와 노선에 첫 취항해 매일 한 편씩 주 7회 운항 중이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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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일본 오키나와 항공권 특가 판매

기사등록 2018/11/09 09:03: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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