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청 전경. 2018.11.06.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정적인 수능시험을 위해 시험 당일 관공서와 국영 기업체, 금융기관 등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자가용 이용 자제를 요청했다.
또 오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시와 경찰, 소방서, 모범운전자 연합회와 해병전우회 등 142명으로 편성된 ‘민·관·경 합동 수능 지원반’을 운영해 시험장 주변 교통 지도, 수험생 무료 수송 등 수험생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개 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양산 제일고와 양산여고 일대에는 오전 6시30부터 8시30분까지 일방통행 구간(협성강변타운~일동미라주 아파트, 양산향교~일동미라주 아파트) 운영과 교통 지도 요원을 추가 배치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시험 당일 듣기평가 시간대인 제3교시 영어영역 시간(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에는 ▲시험장 인근 공사 일시 중단 ▲시험장 인근 마을방송 자제 ▲자동차 경적 금지와 서행 운전 등 시험장 주변 소음통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한편 올해 시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관내 9개 고교 총 3673명으로 양산지역 6개 2738명, 웅상지역 3개 9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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