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서울, 이번엔 빌리제뚜르 어워드 '아시아 최고 호텔'

기사등록 2018/11/06 09:00:00

최종수정 2018/11/06 09:28:18

 10월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 빌리제뚜르 어워드'에서 포즈를 취한 몰튼 앤더슨 시그니엘서울 총지배인
10월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 빌리제뚜르 어워드'에서 포즈를 취한 몰튼 앤더슨 시그니엘서울 총지배인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송파구 신천동 시그니엘서울이 ‘아시아 최고의 호텔(Grand Prix of the Best hotel in Asia)'의 영광을 안았다.

이 호텔은 지난달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 빌리제뚜르 어워드(Villegiature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의 호텔'로 뽑혔다. 태국의 포시즌스 텐티드 캠프 골든 트라이앵글, 베트남의 JW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등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과 경합해 거둔 쾌거다.

빌리제뚜르 어워드는 2003년 처음 시작한 전 세계적인 호텔 어워드다. 매년 각국 유명 언론인 20여 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지역 호텔, 레스토랑과 바, 스파 등을 대상으로 20여 개 부문 수상자를 가린다.

국내 최고층(123층·555m)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고층부(76층~101층)에 자리한 시그니엘서울은 환상적인 전망, 세련된 인테리어와 디자인, 하늘 위에서 제공되는 품격 있는 서비스 등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4월 오픈한 이 호텔은 그해 12월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에 의해 '아시아 최고의 신규 럭셔리 호텔(Best New Luxury Hotel in Asia)'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지난달 세계적인 미식 평가서 미쉐린 가이드 평가에서 81층 한식 레스토랑 '비채나'가 1스타를 지킨 것은 물론 같은 층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가 새롭게 1스타를 획득했다. 이로써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양식과 한식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시그니엘서울은 빌리제뚜르 어워드 수상 기념 패키지를 정상가에서 약 60% 할인한 가격으로 오는 10~30일 판매한다.

딜럭스 스위트 1박, 스테이 조식 2인, 레이트 체크아웃(일~목요일), 발렛 파킹 1회 무료, 피트니스·수영장 무료 입장, 81층 '바 81'의 시그니처 칵테일 2잔과 치즈 & 과일 플래터 교환권 또는 79층 '더 라운지'의 애프터눈 티 세트 선택 등으로 구성한다. 65만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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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서울, 이번엔 빌리제뚜르 어워드 '아시아 최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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