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30일까지 6개 자료실에서 열려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는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6개 자료실에서 11월 테마 도서 전시 '평화가 시작되었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맞아 다양한 '평화'를 만날 수 있도록 사서들이 선정한 추천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도서 전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련된 도서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화와 교실 안의 평화 등 7개의 다양한 주제에 맞는 도서를 각 자료실에 전시한다.
자료실별 주제는 ▲북한 이해, 평화의 시작입니다(장애인자료실) ▲평화를 부탁해(일반자료실1-아동) ▲교실 안 평화(일반자료실1-성인) ▲가을이 왔다(일반자료실2) ▲Inner Peace(디지털자료실) ▲평화와 통일대(서울자료실) ▲Inner Peace(세계자료실)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테마 도서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장애인자료실(02-2133-0263)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맞아 다양한 '평화'를 만날 수 있도록 사서들이 선정한 추천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도서 전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련된 도서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화와 교실 안의 평화 등 7개의 다양한 주제에 맞는 도서를 각 자료실에 전시한다.
자료실별 주제는 ▲북한 이해, 평화의 시작입니다(장애인자료실) ▲평화를 부탁해(일반자료실1-아동) ▲교실 안 평화(일반자료실1-성인) ▲가을이 왔다(일반자료실2) ▲Inner Peace(디지털자료실) ▲평화와 통일대(서울자료실) ▲Inner Peace(세계자료실)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테마 도서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장애인자료실(02-2133-0263)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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