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춘천시청 전경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받아 등
강원 춘천시는 12월20일까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전기차 구매를 권장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180대와 전기이륜차 26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보조금 지원액은 승용은 1대당 최대 1840만원, 초소형은 1대당 770만원으로 차량 출고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12월20일까지 신청서(스캔파일)를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춘천시는 11월말까지 급속충전기 11대 추가 설치해 현재 50기에서 61기로 늘릴 예정이다. 한편 10월말 기준 춘천시 전기차 보급사업 신청대수는 전기자동차 90대, 전기이륜차 22대다.
◇춘천시민의 날 행사 8일 개최
제16회 춘천시민의 날 행사가 오는 8일 오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민과 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과 자매도시인 경기도 안산시, 서울시 동대문구 대표가 참석한다. 샌드아트, 특별공연 등 여는 무대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춘천시민상 시상식,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지역 예술인의 경축공연도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버스킹(브라스, 포크공연), 움직이는 조각상 공연, 건강체험 행사, 춘천풍경사진전시 등이 있다.
춘천시는 문화예술회관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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